지리적 환경

고정산(高。山)은 지역의 위치가 유리하여 대도시 항저우(杭州州)의 북동부(北東东北部)에서 18km가량 떨어져 있으며, 천목산의 나머지 산줄기로 굽이굽이 동쪽으로 밀려온다. 동서로 약 9km, 남북으로 약 2.5km이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각각의 봉우리로는 반산, 고정산, 황학산, 불일산 등이었다. 그중에 고정산은 최고봉으로 해발 361.1m가 된다. 여러 봉우리를 고정산이라고 통틀어 이른다. 고정산은 항주 북쪽을 가로지르며 10리까지 이어져 항저우 성의 북부 문호이자 요충지로 예로부터 병가들이 다투던 곳이다. 고정산 풍경구는 동쪽으로 여항구의 성교진에 접해 있고 서쪽으로 궁서구의 반산진에 이어 있다. 남쪽에서는 상당하가 흘러가며 북으로는 고정산과 황학산을 경계로 하여, 총면적 약 5.1 킬로미터이다.

祈皋亭神文 唐·白居易
  维长庆二年,岁次癸卯七月癸丑朔十六日戊辰,朝议大夫使持节杭州诸军事守杭州刺史上柱国白居易,以酒乳香果,昭告於皋亭庙神:去秋愆阳,今夏少雨,实忧灾,重困杭人。居易忝奉诏条,愧无政术,既逢愆序,不敢宁居,一昨祷伍相神,祈城隍祠,灵虽有应,雨未沾足,是用择日祗事,改请於神。恭惟明神禀灵於阴祗,资善於释氏,聪明正直,洁靖慈仁,无幽不通,有感必应。
  今请斋心虔告,神其鉴之。若四封之间,五日之内,雨泽霈足,稼穑滋稔,敢不增修像设,重荐馨香,歌舞鼓钟,备物以报?如此则不独人之福,亦惟神之光。若寂寥自居,向无应,长吏虔诚而不答,下民盼望而不知,坐观田农,使至枯悴,如此则不独人之困,亦惟神之羞。惟神裁之,敬以俟命。尚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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